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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파운드화, 15년래 최대폭 급락

최종수정 2008.09.29 18:16 기사입력 2008.09.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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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운드화가 달러에 대해 15년만에 최대폭으로 급락했다.

29일(현지시간) 오전 9시 48분 현재 영국 현지 외환시장에서 파운드화는 지난 주말 종가인 파운드당 1.8445달러에 비해 2.2% 급락한 파운드당 1.8036달러를 기록해, 지난 1993년 6월 4일 이후 최대치의 장중 폭락을 기록하고 있다.

주된 요인은 영국 정부가 영국 최대 모기지 업체인 브래드포드앤빙리의 국유화를 선언하면서 시장 불안 우려가 증폭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로화에 대해서도 파운드화는 소폭 약세로 밀려있다. 유로당 파운드화는 지난 주말 79.23펜스에 비해 16펜스 약세로 밀린 79.39펜스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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