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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정보요원, 미국판 '싸이월드' 통해 뽑는다

최종수정 2008.09.29 18:05 기사입력 2008.09.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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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외정보국(MI6)이 미국판 '싸이월드'인 페이스북 사이트을 통해 신규 요원 채용광고를 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I6는 그동안 정보요원을 채용하기 위해 영국 내 명문대학 출신들을 찾아왔으나 최근에는 좀 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를 모으기 위해 이달부터 온라인 광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외무부 대변인은 "인재를 뽑기 위해 대중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다"며 "페이스북도 하나의 예"라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 광고가 이미 관심을 끌고 있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귀뜸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보 요원들은 외국에 파견해 업무를 하게되므로 주재국 사회를 잘 아는 사람이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MI6는 2년전부터 신문과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신규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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