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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대회 대전개최 '본계약 체결'

최종수정 2008.09.29 17:38 기사입력 2008.09.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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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백홍열)은 28일 우주총회가 열리고 있는 영국 글래스고 국제우주대회(IAC) 행사장에서 국제우주연맹(IAF)과 2009년 국제우주대회의 대전 개최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IAC행사장 내 한국 홍보관에서 진행된 이번 서명식에는 대전시장을 대신한 대전IAC조직위원회 최흥식 사무총장과 대전시 공무원, 백홍렬 항공우주연구원 원장, IAF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약서에 서명했다.

항공우주연구원과 대전시는 국제우주대회의 한국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2006년 제57차 스페인 우주총회에서 대전 유치를 확정하고 행사준비에 필요한 법적 근거인 가계약을 지난해 열린 제58차 인도대회에서 체결한 뒤 구체적인 세부계약내용에 대해 실무자간의 협의를 거쳐 이날 제59차 영국대회에서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본 계약 체결로 IAF는 한국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내참가자들에 대한 등록비 50% 감면 등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매년 국가별로 돌아가면서 개최되는 국제우주대회(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는 각 국의 우주대표기관장, 정부인사, 우주개발전문가, 산업체 관계자 및 학생 등 3000여명이 참가여하는 전 세계 우주분야 종사자의 축제다.

이번 영국대회에서 항공우주연구원과 대전시, 조직위원회 등은 '한국의 밤'을 준비, 한국의 문화와 행사 계획에 대한 홍보관 운영, 행사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한국의 우주개발 위상제고와 국제행사를 통한 과학도시 대전 홍보 등 국가 및 지역발전에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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