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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관 공동사옥 위용 드러내

최종수정 2008.09.29 16:22 기사입력 2008.09.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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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대전 원도심 발전 신호탄’ 쌍둥이빌딩 상량식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철도관련기관들이 들어갈 철도기관 공동사옥이 상량식을 가짐으로써 위용을 드러냈다. 사진은 철도기관 공동사옥 조감도.

철도관련 기관들이 들어갈 공동사옥이 위용을 드러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30일 오후 2시 대전시 동구에 지어지는 철도기관공동사옥 공사현장에서 대전 원도심발전의 신호탄일 될 철도기관 공동사옥 상량식을 갖는다.

행사엔 공단이사장을 비롯해 코레일 사장, 시공사와 설계자 대표, 공사 관계자, 대전시 동구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철도기관 공동사옥은 2006년 12월 공사가 시작돼 5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내년 9월 준공될 이 사옥은 지하 4층, 지상 28층 규모로 우리나라 철도건설과 운영의 양대 산맥인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를 비롯해 철도공안사무소, 철도산업정보센터 등 철도유관기관들이 입주한다.

조현용 공단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기공식 뒤 22개월간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철도기관 공동사옥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공단은 철도기관 공동사옥을 통해 미래교통물류분야의 녹색성장을 끌고 갈 한국철도의 르네상스가 이뤄질 수 있게 지혜를 모으는 장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철도기관공동사옥이 완공되면 낙후된 대전 원도심에 2000여명에 이르는 종사원들이 입주, 대전역세권개발과 선로연변정비 등을 이끌어 대전의 동서 간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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