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류시원 "한류 관련 매지니지먼트 사업 계획 있다"

최종수정 2008.09.29 16:15 기사입력 2008.09.29 15:49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한류스타 류시원이 국내 연예인들의 일본 진출을 돕는 매니지먼트 사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최근 일본 활동 중 MBC '네버엔딩 스토리' 촬영에 참여해 서현진 MBC 아나운서와 대화를 나누며 근황을 밝혔다.

29일 MBC 측은 류시원이 '네버엔딩 스토리'에 출연해 일본에서의 활동과 가족 이야기, 카레이서로서의 삶,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고 전했다.

류시원은 이날 방송에서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히며 "일본에서 활동하며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일본 진출을 꿈꾸는 후배들을 양성하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당장은 힘들어도 내년에는 꼭 한국에서 연기활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일본에서의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국에서 공백기를 갖게 됐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좀 더 성숙한 남자의 향기가 묻어나는 역할로 컴백하고 싶다"며 "악역이나 코믹한 역할에도 도전해 연기 변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팬들과의 만남에서 최근 1년 안에 키스한 적이 있다고 밝힌 류시원은 "지난 4년간 솔로로 외롭게 지내 이젠 내가 사랑할 수 있고 내 아이를 낳아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 가족을 꾸리는 게 가장 큰 소망"이라고 밝혔다.

류시원은 2005년 KBS2 '웨딩' 이후 국내 드라마에 3년 이상 출연하지 않은 채 일본 활동과 카레이싱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류시원이 출연한 '네버엔딩 스토리'는 10월 1일 오후 6시 50분 방영된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