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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LG마이크론, 통합 추진

최종수정 2008.09.29 15:09 기사입력 2008.09.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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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과 LG마이크론이 통합을 추진한다.

LG이노텍과 LG마이크론은 29일 오전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통합을 추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양사가 합쳐지면 글로벌 매출 총액이 3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종합부품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시가 총액만 1조원에 달한다.

LG이노텍은 이번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통합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통합 기일은 오는 12월 31일을 목표로, 통합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은 오는 11월 양사 주주총회를 통해 이뤄질 계획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성장잠재력이 큰 소재부품사업에서 고성장, 고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양사의 통합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견실한 사업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과 LG마이크론의 통합으로 소재부품사업의 전·후방 영역 모두를 아우르는 초대형 부품회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특히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안정적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으로 투자와 수익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LG이노텍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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