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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신작 '벼랑위의 포뇨', 12월 국내 개봉

최종수정 2008.09.29 14:59 기사입력 2008.09.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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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벼량 위의 포뇨'가 12월 국내 개봉한다.

홍보사 이노기획 측은 "일본 박스오피스 6주 연속 1위를 지키며 개봉 4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벼랑 위의 포뇨'가 오는 12월로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벼랑 위의 포뇨'는 인간이 되고 싶은 물고기 소녀 '포뇨'와 다섯 살 소년 '소스케'의 사랑과 우정, 모험을 그린 영화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지난 7월 19일 일본에서 개봉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 '쿵푸팬더'를 제치고 일본 박스오피스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미야자키 하야오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미야자키 감독의 2001년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일본에서 2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현재까지 일본 역대 흥행영화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국내에서도 각각 300만, 200만 이상의 관객 동원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벼랑 위의 포뇨'는 지난 8월 열린 6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도 공식 상영 후 10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으며 영화제 공식잡지 '치아크(CIAK)'의 관객평점에서도 1위를 달리는 등 베니스영화제 최고의 인기 작품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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