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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효 문화 뿌리축제’ 대전서 열린다

최종수정 2008.09.29 14:30 기사입력 2008.09.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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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12일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 일대

세계 처음 효를 테마로 한 ‘2008 효(孝)문화 뿌리축제’가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시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뿌리축제는 효와 성씨를 테마로 조상의 발자취 체험과 희박해져가는 효의 정체성을 바로 잡고 뿌리공원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열리는 행사다.

대전시 중구가 주최하고 중구문화원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전국의 성씨별 문중(종친회)과 유림회는 물론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 관광객 등이 참여한다.

축제는 11일 오전 10시 추가로 설치된 성씨 유래 조형물 64개에 대한 제막식이 전국의 성씨별 문중어른과 구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발을 내딛는다.

이어 각종 문화행사와 참여, 체험, 체육, 전시, 부대행사가 12일 오후 5시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첫날엔 전통혼례식, 잉카전통 안데스음악연주, 송대관 박현빈 등 인기가수공연 등이 펼쳐지고 한마음 구민체육대회, 뿌리백일장, 문중박람회 등 참여·체험·전시행사가 진행된다.

둘째날인 12일엔 서정엿장수놀이 시연, 다문화 페스티벌, 장윤정 등 인기가수 공연, 뿌리공원 수영 페스티벌, 웰컴투 중구청장배 궁도대회 등이 열린다.

또 뿌리공원에서 30일 오후 1시 KBS-1TV 진품명품 출장감정쇼가 녹화돼 10월 12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과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행사당일 많은 사람과 차량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뿌리공원 하상주차장 등 7곳에 900여 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한다.

중구는 뿌리공원에 조형물이 설치된 전국의 성씨별 문중과 구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화합의 계기를 만드는 한편 효(孝)와 성(姓)을 테마로 조상의 뛰어난 지혜와 위대함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오감만족 체험형 뿌리축제로 승화시켜 대전은 물론 중부권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관광축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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