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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모스 '립스틱 자화상', 7000만원에 낙찰

최종수정 2008.09.29 15:29 기사입력 2008.09.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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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으로 그린 자화상이 경매에서 한화 7000만원에 낙찰돼 화제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가 립스틱으로 그린 자화상이 런던에서 열린 경매에서 3만3600파운드(약 7194만원)에 팔렸다고 BBC 일간 텔레그라프 등 영국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이 그림은 모스가 '베이비샘블스'의 보컬 피트 도허티와 연인일때 그려졌다. 도허티는 이 그림에 "당신이 립스틱을 가지고 있을 때 누가 피를 필요로 하나"라고 쓰면서 자신의 핏자국을 남겼다.

이 자화상은 최대 4만 파운드 가량에 팔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리옹과 턴볼 경매에서 팔리지 않다가 이번 경매에서 예상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익명의 구매자가에게 팔렸다.

한편 피로 서명한 도허티의 자화상도 이번 경매에 나왔으나 판매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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