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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손님 수하물택배서비스’ 개시

최종수정 2008.09.29 14:12 기사입력 2008.09.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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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여행가방 미리 보내고 홀가분하게 열차 탈 수 있어

다음 달부터 여행가방은 미리 택배로 보내고 홀가분하게 열차를 탈 수 있을 것 같다.

코레일은 (주)한진과 ‘철도이용객 수하물택배서비스’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고 10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철도이용객 수하물택배서비스’는 대형 여행가방은 물론 골프, 스키 등 레저장비를 원하는 곳에 원하는 날짜까지 보내주는 고객맞춤형서비스다.

코레일은 또 철도이용객의 필요(needs)에 따라 공항택배, 익일택배, 골프택배, 스키택배, KTX당일택배 등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해준다.

특히 철도이용객 수화물택배서비스를 이용하면 택배기본요금의 25%가 할인, 값싸게 이용할 수 있다.

보통 크기의 여행가방(20㎏이하)의 경우 6000원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어느 속에도 무거운 짐을 보낼 수 있다.

철도택배서비스 이용객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 접속, 택배신청을 한 뒤 한진택배기사가 방문하면 예매한 철도승차권이나 영수증을 보여주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객은 출발 3일전까지 공항택배를 신청하면 출국날 인천공항에서 짐을 찾으면 된다.

또 KTX를 타고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서 KTX연계리무진을 타면 리무진이용료의 23%도 할인 받을 수 있다. 리무진 할인이용료는 1만800원.

코레일 관계자는 “무거운 여행 짐 때문에 철도보다 승용차를 찾던 이용객들이 수하물택배서비스로 철도를 많이 탈 것으로 본다”면서 “공항택배로 해외여행을 갈 때 KTX를 타고 인천공항까지 가기가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를 참고하거나 한진택배(☎1588-00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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