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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CJ 임직원 명의 차명 계좌 수십개 추적

최종수정 2008.09.29 14:25 기사입력 2008.09.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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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개인자금과 관련한 살인청부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29일 차명계좌로 의심되는 CJ 임직원 명의 계좌 수십개에 대해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알려진 추적대상 차명의심 계좌 수는 40여건 안팎으로 알려졌다.
 
이 계좌들은 이 회사 전 자금관리팀장 이모(40)씨가 이 회장이 물려받은 재산을 관리하면서 운영해 온 것으로, 계좌에 예치된 금액은 180억원 내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차명계좌들의 자금흐름을 추적해 이 자금이 조성된 경위와 비자금 의혹, 금융실명제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또 이씨가 석모도 온천개발사업과 관련, 부지 구입 과정에서 CJ 계열사 대표이사의 도장을 임의로 사용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혐의(사문서 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사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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