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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왕녀 자명고' 낙랑공주 유력

최종수정 2008.09.29 19:03 기사입력 2008.09.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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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박민영이 내년 2월께 방영 예정인 SBS드라마 '왕녀 자명고'에서 낙랑공주 역에 캐스팅이 유력하다.

'왕녀 자명고'는 자명공주 역에 정려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작품.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이미 "정려원이 자명 공주 역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바 있다. 자명공주와 낙랑공주는 자매간이라 둘의 캐스팅이 확정되면 정려원과 박민영이 자매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왕녀 자명고'는 고구려 초 낙랑공주가 자신의 나라 부여를 배신하고 호동왕자를 위해 자명고를 찢었다는 설화를 바탕으로한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는 자명이 낙랑공주의 언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이야기를 슬픈 멜로로 엮은 것이 바로 '왕녀 자명고'로 방영전부터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태다.

SBS드라마국 관계자는 "'왕녀 자명고'를 내년 2월께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민영은 지난 29일 일산 SBS제작센터에서 대본 리딩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민영의 소속사 측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려원의 소속사 측 역시 "정려원의 캐스팅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전했다.

박민영은 지난 달 6일 방송한 KBS2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 역으로 첫 사극 신고식을 치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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