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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통일, 10·4선언 1주년 행사 불참

최종수정 2008.09.29 11:35 기사입력 2008.09.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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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남북정상회담 합의문인 10.4선언 채택 1주년 행사에 김하중 통일장관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29일 밝혀졌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는 1일 열리는 10.4선언 1주년 행사에 장관 대신 차관이 가신다"며 "행사 주최측이 김 장관도 초청했으나 차관만 참석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1일 10.4행사 대신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하시고 또 장관님과 차관님이 동시에 행사장에 가는 전례는 없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하는 차관의 축사 여부도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장관이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로 나온 중요한 합의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에 불참하는 것이 10.4선언에 대한 현정부의 태도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관련, 김 대변인은 "정부가 6.15, 10.4선언에 대해 부인한 적 없다"며 "행사 참석 여부를 놓고 10.4선언에 대한 태도를 가늠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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