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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학생들 내년 미 버겐카운티서 써머스쿨 참여"

최종수정 2008.09.29 11:28 기사입력 2008.09.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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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수 구청장, 지난 22일 뉴저지주 해켄색 버겐아카데미서 조인식 가져

금천구 한인수 구청장(오른쪽 두번째)는 미국 버겐카운티와 영재교육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내년부터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와 영재교육프로그램 공동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현지시각 오후 4시30분에 해켄색 버겐아카데미에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한인수 금천구청장과 로버트 알로이아 버겐카운티 테크니컬스쿨 교육감, 제임스 캐롤 버겐카운티 의원 등이 참석, 두 지역간 공동으로 영재 및 공무원 교환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정 체결에 따라 내년 여름부터 금천구의 우수학생 30명이 버겐 아카데미 고교가 준비한 뉴욕,보스턴 위싱턴D.C 등 3개 대학 도시 탐방 등 다채로운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는 3주간의 썸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버겐아카데미 고교생 역시 금천구내 국악예고 기숙사에 머물면서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된다.

금천구는 썸머스쿨에 참여하는 학생을 위해 항공료를 제외한 체제비를 보조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두 지역의 소속 공무원 2명을 1년 동안 상호 교류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는 서울시에서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국가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진국의 행정을 배워야 한다”며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향후 금천구가 21세기의 명품도시로 발전하는데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구청장은 지난 26일 뉴저지주 현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금천구를 서울의 맨하튼으로 만들 계획으로 30만평 부지의 지구단위 계획을 진행하고 있고 또한, 10월 금천구 종합청사가 완공되면 청사를 중심으로 주거와 업무기능을 갖춘 살기 좋은 금천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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