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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투자한 中 BYD 주가 72% 급등

최종수정 2008.09.29 11:34 기사입력 2008.09.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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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대가인 워런 버핏이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인 BYD의 지분 10%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홍콩증시에 상장된 BYD의 자회사 BYD 일렉트로닉의 주가가 장중 한때 72% 급등했다.

29일 오전 10시11분(현지시간) 현재 홍콩증시에서 BYD 일렉트로닉의 주가는 55% 상승한 주당 2.70홍콩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전 시간외 거래서 72% 급등하기도 했다.

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18억홍콩달러(미화 2억3200만달러)를 투자해 BYD의 지분 10%를 인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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