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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군산엑스포서 수소연료차 뽐내

최종수정 2008.09.29 11:20 기사입력 2008.09.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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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에퀴녹스

GM대우 베리타스

GM대우가 29일 군산 새만금 산업전시관에서 열린 제 3회 군산 국제자동차엑스포에서 첨단 수소연료전지차량인 '시보레 에퀴녹스'를 선보이고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수 지식경제부 국장, 문동신 군산시장, 이래범 군산시 의회 의장 등 총 20여명의 VIP들이 참가해 직접 수소연료 전지차량을 시승했다. GM대우 기술연구소 스티브 클라크(Steven. L. Clarke) 부사장은 수소연료전지차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클라크 부사장은 "수소연료전지차 시보레 에퀴녹스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친환경 차량"이라며 "수소연료전지차를 지난 부산모터쇼에 이어 군산 엑스포에도 일반 관객에 공개함으로써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대한 GM의 강한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시보레 에퀴녹스'는 공해물질 없이 수증기만 배출하는 환경 친화적 차량으로 수소 1회 충전으로 최대 320km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속도는 160km/h이며 시속 100km/h까지 가속시간도 단 12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GM대우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7일 동안 펼쳐지는 이번 군산 엑스포에 총 408㎡(123평)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수소연료전지차 시보레 에퀴녹스를 비롯해 젠트라 엑스, 라세티 해치백 튜닝카, 토스카 프리미엄 6, 2009년형 윈스톰 SUV, 대형 세단 베리타스 등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지난 9월 4일 첫 출시된 GM대우 프리미엄 대형 세단 베리타스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세련된 외부 스타일로 시보레 에퀴녹스와 더불어 이번 군산 엑스포에서 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고 수준의 품격과 안전 및 편의사양을 자랑하는 베리타스는 동급차량들 중 가장 긴 휠베이스(3009mm)를 자랑한다. 정통 후륜구동 방식이며 수동겸용 5단 자동변속기와 3600cc V6 얼로이텍 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대 출력(258hp / 6,500rpm)을 자랑한다.

엑스포 개막일인 29일에는 엑스포 행사장 2층에 위치한 세미나실에서 '국제자동차포럼'이 개최됐다. GM대우는 이번 포럼에서 'GM DAEWOO 자동차 전망과 미래형 자동차 개발 과제'라는 주제로 연설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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