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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녹색기술 겨룰 '에너지 대전'

최종수정 2008.09.29 11:25 기사입력 2008.09.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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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서 오늘부터 개최.. 세계 13개국 171개업체 참여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사가 주관하는 '200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29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 홀에서 열린다.

일본, 미국, 독일, 스웨덴, 오스트리아 등 총 13개국, 171업체가 참여해 585개부스가 차려지는 이번 에너지대전은 명실상부한 국내 유일의 '에너지종합무역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8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석, 에너지 기기와 제품 수출의 장이 열리며,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한 국내외 고효율 제품과 기술교류의 마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2008 에너지대전은 초고유가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관이 전체 부스의 절반인 45%를 차지, 신재생에너지분야의 약진이 눈에 띄고 있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년 선포와 맞물려 시장 선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과 홍보 등이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서 2008년 신재생에너지 대상의 시상식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원별 그린사랑세미나, 기후변화협약 대응 워크숍, 차세대 광원기술 세미나 등 총 121회의 세미나와 워크숍이 진행된다. 에너지 정보관, CDM마켓관, 코트라 수출상담회장, 특허홍보관 등의 다양한 기획전시관도 운영된다.

지경부는 이번 전시회에서 해외 바이어 유치 및 수출상담관 개최를 통해 700만달러의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태용 이사장은 "실생활에서 절약법을 찾고자 하는 일반 국민과 생산자, 소비자, 기업 등 전시장을 찾는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제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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