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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출생·결혼 줄고 이혼 늘어

최종수정 2008.09.29 12:00 기사입력 2008.09.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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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의 출생아수와 이혼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줄었지만 혼인건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출생아수와 혼인건수는 줄었지만 이혼은 오히려 늘어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출생·혼인·이혼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출생아수는 3만83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200명(3.0%)이 줄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출생아수는 27만9000명으로 황금돼지해 효과가 사라지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8만4000명에 비해 5000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월 혼인건수는 2만6300건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약 1300건(5.2%) 늘었으나 1월부터 7월까지의 혼인건수는 19만43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5700건(2.8%) 줄었다.

그러나 3월부터 7월까지의 혼인건수는 13만9900건으로 쌍춘년 효과가 사라진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만9000건에 비해 900건 늘어났다.

반면 7월 이혼건수는 9200건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300건(12.4%) 줄었는데 이는 지난 6월 22일 시행된 이혼숙려기간 등 협의이혼 절차 변경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부터 7월까지의 이혼건수는 7만42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00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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