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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협박 청학연대 집행위원장 구속영장

최종수정 2008.09.29 09:58 기사입력 2008.09.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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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보안2과는 29일 황장엽 전(前) 북한 노동당 비서에게 손도끼 등이 들어있는 소포를 보낸 혐의(특수협박 등)로 김모(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6년 12월21일 '자유북한방송 위원장 황장엽씨'를 수신자로 해 빨간색 물감이 뿌려진 황씨의 사진과 손도끼, 경고 문서 등을 담은 소포를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김씨는 현재 묵비권을 행사 및 단식을 하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조사결과 김씨는 6.15공동선언실천연대청년학생연대(청학연대) 집행위원장으로 27일 국정원 등의 대대적인 압수수색 대상이 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김씨 집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이적표현물을 발견,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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