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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실천연대 운영진 5명 구속영장 신청

최종수정 2008.09.29 09:48 기사입력 2008.09.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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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29일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집행위원장 최모 씨 등 5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공상훈 부장검사)는 국정원이 최 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함에 따라 법리 검토를 마친 후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인터넷 방송 6.15TV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언론 보도 내용을 여과없이 그대로 전재하는 등 북한 관련 자료를 공개적으로 유포한 혐의(국가보안법상 찬양ㆍ고무 등) 등을 받고 있다.
 
공안당국은 지난 27일 서울 삼선동 실천연대 사무실과 당직자 주거지 등에 대해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최 씨 등 5명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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