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에어버스 "2020년까지 中 부품 10억弗어치 매입"

최종수정 2008.09.29 10:51 기사입력 2008.09.29 10:51

댓글쓰기

에어버스가 향후 20년간 중국에 3000대 여객기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중국으로부터 부품 10억달러어치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8일 블룸버그통신은 에어버스가 유럽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이날 중국 톈진에 조립공장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에어버스는 2011년까지 톈진 공장에서 매월 4대의 A320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에어버스는 지난해 중국에서 7000만달러를 벌어들인데 이어 큰 폭의 매출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톰 엔더스 에어버스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을 유럽 만큼 중요한 시장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세계 2위 항공시장에서의 매출 증가를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자샹(李家祥) 민항총국 국장은 "항공 여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전날 하루동안 베이징 공항을 이용한 승객 수는 20만명 가량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에어버스의 존 레이 최고 영업담당책임자(CCO)는 "올해 새 여객기 생산 주문의 5개중 1개가 중국 항공사로부터 온 것"이라고 전하며 중국의 활발한 여객기 수요에 대해 설명했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