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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옴니아폰 中 진출

최종수정 2008.09.29 09:17 기사입력 2008.09.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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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5대 도시에서 동시 출시

지난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풀터치스크린 스마트폰 옴니아 런칭 이벤트에서 삼성전자 직원들이 옴니아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풀터치스크린 스마트폰 ‘옴니아’가 중국에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옴니아의 중국향 모델(SGH-i908E)을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5대 도시에서 동시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옴니아는 윈도 모바일 6.1 운영체제(OS)를 채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문서 편집이 가능하며, 멀티태스킹과 풀브라우징 등을 지원하는 등 ‘내 손안의 작은 PC’나 다름없다.

풀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햅틱 사용자환경(UI)을 적용하고 PC 마우스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옵티컬 마우스를 장착해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옴니아는 지난 6월 싱가포르에 처음 출시되자마자 4주 연속 판매 매진을 기록하는 등 히트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이탈리아, 인도 등 30여개국에서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주 베이징 등에서 옴니아 런칭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옴니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 중국에서도 '옴니아 돌풍'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국 삼성전자 중국법인 상무는 “옴니아폰 출시를 위해 중국 최대 통신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중국내 프리미엄 휴대전화 시장의 히트폰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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