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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년을 위해 치매에 대비합시다"

최종수정 2008.09.29 09:22 기사입력 2008.09.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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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보건소 10월 6일 도봉구치매지원센터워크숍 열어

급속한 노령화 추세로 인해 치매를 앓는 노인들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보건소는 치매조기발견의 중요성에 대한 '도봉구치매지원센터워크숍'을 10월 6일 오후 1시30~5시30분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실시한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07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치매노인의 수는 약 40만명이었으나 2020년에는 약 7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치매는 조기진단을 통해 회복 가능한 치매를 감별할 수 있으며, 혈관성 치매의 경우 적절한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을 중지 시킬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다.

또 알츠하이머병인 경우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의 완화 내지 경과의 둔화 유도가 가능하다.

이번 도봉구치매지원센터 워크숍은 지역내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가족, 관심있는 지역주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다수 신경정신과 전문 교수들이 참석, 초기 치매 진단, 감별진단, 초기 치매의 개입 및 방안에 대한 특강을 한다.

박일라 재활간호팀장은 "현재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인 도봉병원과 위탁협약해 보다 원활한 치매 어르신들의 진료를 도모함은 물론 서울시 광역치매지원센터, 대한치매학회, 대한치매협회, 대한신경과학회 외에 지역자원봉사단체 등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맺어 최상의 치매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지역보건과(☎ 2289-8487) 및 도봉구치매지원센터(☎ 955-3591)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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