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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예술 접목’

최종수정 2008.09.29 08:15 기사입력 2008.09.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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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부 학하지구 일대 등 공사현장에 ‘아트펜스’ 설치

대전시 계룡로 가설울타리
대전시 대형공사장 주변 가설 울타리에 ‘예술’이 입혀진다.

대전시는 29일 서남부 학하지구공사현장에 전문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접목시키는 ‘아트펜스’사업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아트펜스’는 대형공사장 가설울타리에 전문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접목시키는 ‘거리예술’의 일종이다.

서남부ㆍ학하지구 공사현장 주변의 2790m 가설울타리 중 계룡로~만년교~유성네거리 사이 610m 구간엔 30m×4m 대형작품 5개가 설치됐다.

이어 학하지구 한밭대학교에서 수통골 사이 470m 구간엔 20m×2.5m 크기의 작품 8개가 설치 중이다. 또 계백로~가수원교~건양대병원사이 1710m 구간의 서남부택지개발지구엔 가설울타리의 위치변경계획 등을 감안, 내년 1월말까지 설치된다.

대전시 곳곳에 설치될 ‘아트펜스’작품은 공모로 뽑힌 남택영 대덕대 교수 등 5명의 작가가 자연, 자전거, 희망, 인생, 공놀이 등을 주제로 완성한 것이다.

민제홍 대전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사업은 대전시 가로환경개선의 신호탄으로 대전의 도시디자인은 도시경관과 공공디자인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따로 디자인하기 어려운 중ㆍ소규모사업장에서 아트펜스작품을 요청하면 시가 마련한 디자인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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