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경기도, 두달간 '하반기 채용박람회' 연다

최종수정 2008.09.29 07:59 기사입력 2008.09.29 07:46

댓글쓰기

오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경기도내 12개 권역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

경기도는 두달간 도내 12개 권역에서 기업의 인력난과 미취업자의 구직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30일 수원권과 이천권을 시작으로 11월 18일 김포권까지 경기도내 12개 권역에서 열리며, 경기도 소재 우수 구인 기업 800여 업체가 참가하고 약 1만70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행사장은 크게 ▲현장면접을 볼 수 있는 ‘채용관’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관’▲서류작성, 정보검색 등 참가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을 도울 ‘취업지원관’ ▲각종 취업 관련 컨설팅, 타로카드 취업운세 등 구직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 상반기 경기도 권역별 채용박람회에서 운영됐던 맞춤형 취업 컨설팅관도 설치된다. 구직자들의 성별과 연령, 학력, 경력 유무 등을 고려해 최적의 기업을 소개해 주는 맞춤형 취업 컨설팅관을 이용할 경우, 구직자들은 박람회에 참가한 수많은 기업들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기업만을 선택해 면접을 볼 수 있다.

또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취업을 위한 장애인 채용박람회가 11월 6일 수원시 소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11월 18일 김포시민회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현장에는 ‘채용관’, ‘이벤트관’, ‘취업지원관’, ‘체험관’ 등에서 무료안마서비스와 무료점자명함제작, 이력서 대필서비스, 수화 통역서비스 등으로 꾸며진다.

이외에도 도내 우수한 중소 유망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유망기업 채용박람회가 11월 5일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박람회 현장으로 직접 방문하면 이력서 제출, 현장 면접 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구직자는 ‘2008 하반기 경기도 채용 박람회’의 모든 일정과 참가 기업, 행사내용 등을 경기인재포털 인투인의 온라인 채용박람회(www.intoin.or.kr/ggjo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