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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ⅡR, 실적+고배당 매력..매수B↑<신영證>

최종수정 2008.09.29 07:39 기사입력 2008.09.2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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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9일 GⅡR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고배당도 투자 포인트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B'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 1만4300원을 제시했다.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오는 10월 (주)LG는 GⅡR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이고, 출자 후 LG는 1대주주로 부상하게 된다"며 "현 최대주주인 WPP의 지분율은 28.2%에서 18.9%로 하락하고, 증자 후 발행주식수는 지금보다 49.3% 증가하지만 이를 상쇄하는 실적개선으로 GⅡR의 기업가치는 높아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 애널리스트는 "사업회사인 HS애드의 실적부진으로 지주회사인 GⅡR의 올해 영업수익과 순이익은 작년보다 24.1%, 50.7% 감소할 전망"이라며 "하지만 HS애드가 LG그룹의 하우스 에이전시(그룹계열 광고대행사)로 복귀하는 내년부터 현저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그는 "2010년에 HS애드의 취급고는 계열분리 직후인 2003~2004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라며 "이를 고려할 때 2008~2010년에 GⅡR의 영업수익과 EPS는 연평균 33.4%, 59.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실적 턴어라운드 외에 고배당 역시 투자포인트"라며 "최근 주가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7.3%에 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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