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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특허강국 한국에 모인다

최종수정 2008.09.29 08:04 기사입력 2008.09.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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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28일 제주에서 한·미·일·유럽·중국 특허청장 회의 개최

내달 하순 우리나라,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 세계 5대 특허청 수장들이 제주도에 모여 국제특허협력을 논의한다.

특허청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한, 미, 일, 유럽, 중국 등 5개국 특허청장 간 회동을 갖고 10월 27~28일 제주에서 선진 5개국 특허청장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5개국은 세계특허출원의 77%를 차지하는 ‘지식재산분야 G5국가’로서 급증하는 특허출원에 따른 심사적체가 공동문제도 대두함에 따라 상호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네바에서의 5개국 특허청장 회동을 통해 5개국은 이런 심사적체문제를 풀기 위해 5개국이 공동 대응키로 합의, 상대국에서 심사한 심사결과를 활용해 자국심사를 하는 업무협력(Work-sharing)을 본격 추진키로 한 것이다.

제주에서 열릴 선진 5개국 특허청장회의에서 다섯 나라는 ▲업무협력의 비전 ▲주요 방향 ▲협력 로드맵 등을 논의, 이를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고정식 특허청장은 “5개국 간 업무협력이 본격화되면 각국 특허심사품질과 효율성이 높아지고 특허심사환경이 유사해짐에 따라 우리 국민들이 외국에서 더 쉽고 편하게 특허를 획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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