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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뿔', 40.6% 시청률로 '유종의 미'

최종수정 2008.09.29 08:11 기사입력 2008.09.2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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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사진=KBS]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2 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이하 엄뿔)가 4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9일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엄마가 뿔났다'는 전국시청률 4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7일 기록한 35.1%보다 5.5% 상승한 수치다.

'엄마가 뿔났다'는 지난 2월 2일 첫 방송에서 27.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 드라마의 가능성을 보였다. 회가 거듭할 수록 중년 아줌마 부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지난 21일 방송분에서는 시청률 42.7%를 기록하며 국민드라마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출했던 '국민 어머니' 김혜자가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연출됐다. '엄마가 뿔났다'는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위해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김혜자의 "이만하면 감사해야지. 하지만 다음 생애에서는 나도 내 이름 석자를 불리면서 살아보고 싶다"의 내레이션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내인생의 황금기'는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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