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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美 구제금융안 가난한 사람에 불공평"

최종수정 2008.09.29 08:36 기사입력 2008.09.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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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미국의 금융구제안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브라질 현지 언론들은 룰라 대통령이 27일 열린 집회에서 "그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지 않고 은행을 도우려 한다"며 "은행에는 7000억달러나 주면서 집을 잃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배정된 돈은 없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은 또 느슨한 금융 규제가 위기를 심화시켰다며 전 세계적인 위기를 바로잡을 기본적인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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