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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 사생활 공개…친밀한 가족으로 거듭나다

최종수정 2008.09.29 00:05 기사입력 2008.09.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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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팀이 서로의 사생활을 공개하며 한층 친밀한 가족으로 거듭났다.

하얀 연꽃과 푸른 연잎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무안 회산마을에서 펼쳐진 이날 방송에서 '패떴'멤버들은 고구마를 캐는 할머니의 돕기위해 팀을 구성해 게임을 펼쳤다.

게임은 각자가 질문과 답을 먼저 쓴 후 그 답을 멤버들이 맞추는 것.

첫번째 주자인 유재석은 "내가 '패떴'에 와서 가장 많이 한 행동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효리의 "생활하면서 이효리의 눈치를 자주 본다"는 답에 손을 들었다.

"패밀리 하면서 예능이 가장 어렵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라는 김수로의 질문에 이천희는 "정적이 흐를때 말을 해야만 하는 의무감을 느낄때"라고 말해 답을 맞혔다.

세번째 주자 "예진이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과 먼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예진의 질문에 대성의 답을 맞혔다.

이상형에 먼 사람은 윤종신으로 이유는 나이,키 뭐 하나 맞는게 없기 때문이라 말했고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패떴'의 뉴 페이스이기 때문에 신혜성으로 꼽았다.

빅뱅의 멤버 대성의 "양현석 대표가 패밀리에 나가 절대 하지 말라고 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은 "유재석을 만나니 멍청해 진다. 멍청해 보이지 말아라"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서로의 질문을 맟춰 나가는 모습이 진짜 친밀해 보였다" "서로 서로를 알아가는 패밀리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등의 평을 남겼다.

한편 이날 '패떴'에서는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발라드 이미지를 탈피하며 신인 예능인으로 거듭났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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