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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부에 '키코 피해' 지원요청

최종수정 2008.09.28 15:38 기사입력 2008.09.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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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통화옵션상품인 '키코(KIKO)'에 투자했다가 피해를 본 중소기업들을 위해 정부에 적극적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28일 한나라당은 "최근 환율급등, 신용경색 등으로 도산위기에 몰린 KIKO 피해업체들에 대한 정부의 금융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정부에 기업은행, 산업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한 온랜딩방식(정부가 시중은행에 대출자금을 지원하는 것) 지원이 KIKO 피해 기업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주문하고 정부와 협의해 저리의 외화대출 등 유동성 확대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2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현 제4정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KIKO 피해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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