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주택담보대출 금리, 10% 돌파 눈앞

최종수정 2008.09.28 11:56 기사입력 2008.09.28 11:56

댓글쓰기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가파르다. 대부분의 은행들이 최고 9%대 중후반으로 조정, 이르면 이 달 내에 1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초 신한은행의 3년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8.26~9.86%를 기록, 전주 대비 0.47%포인트 올랐다.

우리은행은 8.43~9.53%로 지난 주 초에 비해 0.40%포인트 급등했으며 국민은행은 8.11~9.61%로 0.25%포인트 상승했다.

기업은행과 외환은행 역시 각각 7.95~9.41%와 8.39~9.09%로 전주 대비 0.24%포인트와 0.21%포인트 올랐다.

금리의 가파른 상승세는 기준금리가 되는 은행채 금리가 크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3년물 AAA등급 은행채 금리는 지난 5월 6%, 8월에 7%대로 올라섰고, 지난 26일 현재 7.64%를 기록 중이다.

한편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도 다시 상승세를 기록, 이에 연동되는 변동성 주택담보대출도 오름세다.

국민은행이 연 6.56~8.06%로 0.01%포인트 인상하는 등 대부분 은행이 0.01%포인트 올렸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김용건 연인 A씨 측 "변호사 선임 후 태도 돌변…끝까지 갈 것" 김용건 연인 A씨 측 "변호사 선임 후 태도 돌...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