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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첫 금강산 방문

최종수정 2008.09.28 10:39 기사입력 2008.09.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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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이 개성에 이어 오는 29일 금강산을 방문한다.

28일 현대 측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24일 개성공단과 관광지를 방문한데 이어 29일에는 하루 일정으로 금강산을 찾아 현장 시설 등을 둘러볼 방침이다.

조 사장은 북측 인사들과 접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사장은 지난 달 28일 취임 후 내부조직을 정비하는데 주력했다. 금강산 현지의 경우 필수인력 25명만 남기고 모두 철수시켰으며 본부장 책임제로 조직 구조도 바꿨다.

조 사장의 잇따른 북한 방문은 조직 정비가 마무리돼감에 따라 조 사장은 개성, 금강산 등을 연이어 찾아 관광 중단 사태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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