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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비아, 씨티그룹과 합병 협상 시작

최종수정 2008.09.30 00:14 기사입력 2008.09.2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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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위 은행인 와코비아가 씨티그룹과 합병 가능성에 대한 예비협상을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이 26일(현지시간) 오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협상이 아직 초기단계여서 아직 합의는 도출되지 않은 단계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와코비아는 최근 금융위기가 확산되면서 부실채권 규모가 커져 주가가 하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와코비아는 골든웨스트파이낸셜 인수와 함께 취득한 모기지로 인해 지난 1년간 주가가 78%나 하락했으며 이날 오후에도 주식시장에서 보유중인 모기지의 가치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대두되면서 주가가 폭락했다.
 
리서치업체인 크레딧사이츠는 와코비아가 이런 모기지 관련 채권을 1천200억달러가량 보유한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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