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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인일자리박람회 1130여명 취업알선

최종수정 2008.09.26 17:11 기사입력 2008.09.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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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여명 참가, 4500여 건 이력서 접수

2008년 대전시 노인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구인게시판을 들여다 보고 있다.

대전시는 26일 노인일자리박람회에서 1130여명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500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박성효 대전시장, 김남욱 대전시의회 의장, 임영호 국회의원, 김윤배 대전지방노동청장, 유관기관 단체·대표 등이 참석해 노인일자리 박람회행사를 개막했다.

노인일자리박람회 행사엔 일자리를 구하기 위한 행렬이 온 종일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진행, 4500여건의 이력서가 접수됐다.

이를 통해 60세 이상 어르신 1130여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하게 되며 일자리는 경비, 청소 등 용역직과 운전, 상담, 제조업 등의 전문직 및 생산직 등이다.

올해엔 특히 민간부문위주의 취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 취업을 원하는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취업희망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업소양교육 ▲이력서 사전접수제도 시행 ▲사진촬영서비스 제공 ▲대전지방노동청의 취업상담 등을 했다.

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노인 일자리사업 홍보강연과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유치 서명운동도 벌였다.

이밖에 5개 자치구 자원봉사협의회 등 9개 단체에서 펼치는 먹을거리장터 운영과 어르신들로 구성된 예술단공연, 한방, 수지침, 발 맛사지, 안과검진 등이 있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취업알선한 분들의 계속적인 고용여부를 시 노인복지관에 설치된 박람회사무국의 연중 운영 및 대한노인회 시 연합회와 구 지회에 설치된 노인취업지원센터 등을 활용, 정기적 확인을 통해 중도탈락자의 재취업과 취업하지 못한 분들에 대해서도 취업관리를 해나간다”고 밝혔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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