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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OST, 바비킴 강성연 예성 등 참여로 화제

최종수정 2008.09.26 16:34 기사입력 2008.09.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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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바비킴, 강성연 등이 참여한 SBS 월화드라마 '타짜'(극본 설준석, 연출 강신효)의 O.S.T가 발매된다.

드라마 '미안한다 사랑한다' '봄날' '올인' 등 히트 드라마에서 감성적 음악으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최성욱 음악감독이 총 지휘를 맡은 이번 앨범은 냉철한 승부의 세계에 빠져든 주인공들의 애환과 사랑을 애절한 음색으로 표현했다.

바비킴이 부른 타이틀곡 ‘리즌(Reason)’은 최고가 되기 위해 살아가는 한 남자의 고뇌와 사랑을 노래한 곡. 읊조리듯 쏟아내고 포효하듯 뱉어내는 바비킴의 보컬에 어쿠스틱 기타와 힙합 리듬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드라마 '쩐의 전쟁'의 주제곡 ‘일년을 하루같이’를 작곡한 하광석과 바비킴이 1년만에 호흡을 맞춘 이 곡은 극중 정마담 역의 강성연이 다시 불러 눈길을 끌고 있다. 2001년 ‘보보’라는 예명의 가수로 활동하면서 두 개의 음반을 발표한 적이 있는 강성연은 변하지 않는 가창력과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배기성이 부른 '머니 머니(Money Money)'는 펑키 리듬과 브라스가 어우러진 경쾌한 곡으로 짜릿한 승부의 순간을 표현한 재치 있는 가사와 파워풀한 배기성의 목소리가 더해져 타짜의 세계를 잘 표현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부른 ‘사랑 참 아프다’는 극중 세 주인공(장혁 한예슬 김영민)의 운명적 사랑을 표현한 슬픈 발라드. 예성이 발라드로 드라마 OST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 사랑과 이별의 애절한 순간을 표현하는 특유의 허스키하고 슬픈 음색으로 그동안 숨겨졌던 예성의 성숙하고 풍부한 감정 처리를 느낄 수 있다.

에스더와 미스터 타이푼이 함께 참여한 ‘인생은 한 방’은 ‘타짜’의 스토리를 한 곡에 담아놓은 듯한 테마곡. 소울풍의 풍부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가수 에스더의 섹시한 보컬과 객원 랩퍼로 참여한 미스터 타이푼의 터프한 목소리가 드라마 장면을 연상케 해준다.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타미킴의 화려한 연주도 돋보인다.

'타짜'의 O.S.T는 오는 30일 온라인 음악사이트와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 정식 음반은 내달 9일 발매 예정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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