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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투병' 장진영 "강한 의지로 반드시 극복할 것"

최종수정 2008.09.26 15:31 기사입력 2008.09.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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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급작스러운 위암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장진영이 투병 중 심경을 털어놨다.

현재 본격적인 항암치료를 진행 중인 장진영은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먼저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응원해 주시는 많은 목소리에 힘이 난다.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의 신의를 저버리지 않도록 강한 의지로 반드시 극복할 것이다.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뵐 수 있도록 열심히 치료에 임하겠다"는 강한 다짐을 덧붙였다.

그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이하 예당) 측은 26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장진영의 병세와 건강 상태에 대해 "희망적인 상태"라며 공식적으로 밝혔다.

예당 측은 "장진영은 조기 발견으로 치료를 받으면 완쾌될 수 있는 상태다.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밝히며, 빠른 쾌유를 위해 당분간 치료에만 전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 "한 가족처럼 여겼던 장진영의 소식에 전 직원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지만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밝은 모습을 보여줬던 그였기에 반드시 완쾌할 것으로 믿는다. 예당은 최고의 의료진과 함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케어 시스템을 총동원,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전했다.

아울러 "따뜻한 응원 한 마디가 장진영 본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의지를 꺾는 추측은 자제하고, 하루 빨리 쾌차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의 목소리 부탁 드린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 및 팬 카페 등에는 "하루 빨리 쾌차하실 것으로 믿어요.", "진영언니 파이팅!", "밝은 미소 기대할께요" 등 장진영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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