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4년간 건설사 1315개 부도

최종수정 2008.09.26 15:25 기사입력 2008.09.26 15:25

댓글쓰기

최근 4년간 1315개 건설업체가 부도처리 됐고, 이중 시공능력 순위 1000위 이내의 중견 건설업체도 53곳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해양부가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한나라당 김정권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451개, 2006년 308개, 2007년 301개 건설업체가 부도처리됐고, 올들어 지난달까지 255개 건설업체가 부도처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시공능력 순위 1000위 이내의 기업은 2005년 9개, 2006년 15개, 2007년 16개 기업이 쓰러졌고, 올들어 지난달까지 13개 건설업체가 도산했다.

부도기업 업체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14개 기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8개, 부산.전남이 각각 6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중견 건설업체들이 부도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아파트 미분양 가구가 2006년말 7만3772가구에서 올해 25만가구로 늘었기 때문"이라며 "건설사들이 미분양 사태로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자금은 22조2000억원이나 된다"고 지적했다.


TODAY 주요뉴스 하정우 그림 최고가 2000만원·하지원은 500만원대 하정우 그림 최고가 2000만원·하지원은 500만...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