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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본격 항암치료…최고 의료진과 접촉 중

최종수정 2008.09.26 15:10 기사입력 2008.09.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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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스와로브스키' 행사에 참석한 장진영[사진=예당]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위암 투병 중인 장진영이 본격적인 항암치료에 들어갔다.

26일 오전에 만난 장진영의 한 측근은 “지난 25일 입원과 동시에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염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반드시 건강을 회복하겠다는 신념으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장진영은 입원실을 옮긴 상태. 당초 입원한 병원과 병실이 공개되면서 많은 취재진들이 몰려와 치료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 그 측근은 이에 “너무 죄송스럽지만 좋은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과잉 취재는 좀 자제해 줬으면 좋겠다. 일단 입원실을 옮겼고, 어디인지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북 전주에 살고 있던 장진영의 부모는 딸의 비보를 듣고 서울로 올라와 있는 상태. 충격에 휩싸인 그의 부모는 연로한데도 불구하고 그의 곁에서 극진히 간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치료 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장진영의 가족과 소속사 측은 최고의 의료진과 접촉, 최선의 치료를 동원할 계획. 이 측근은 “필요한 조치는 모두 취하고 있다. 최고의 의료진과 협의 중이기 때문에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믿는다. 팬 여러분들도 함께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진영의 소속사 측은 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하고, 그의 가족과 긴밀하고 원활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당연히 소속 배우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건강을 비는 팬들의 응원도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하지만 그의 미니홈피와 팬카페, 소속사 홈페이지 등은 순간적으로 과도한 접속이 이뤄져 다운되는 현상을 빚었다. 이에 일시적으로 폐쇄된 상태. 하지만 각종 연예 관련 사이트에서는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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