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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우결'서 마르코와 호흡, 나쁘지 않았다"

최종수정 2008.09.25 15:55 기사입력 2008.09.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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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추석특집 '우결'의 파일럿 패널로 참석한 손담비가 "마르코와의 호흡, 나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추석 때 손담비-마르코, 화요비-환희, 최진영-이현지 커플 등이 기존의 '우결' 커플들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우결'의 인기 덕분인지 이들의 출연도 관심을 끌었다.
당초 '우결' 제작진은 최진영-이현지 커플이 가장 퍼니한 커플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이차이도 17살차이였고, 서로 살아온 배경이 전혀 달랐기 때문에 재미는 더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

하지만 복병은 따로 있었다. 환희-화요비 커플이 의외의 선전을 해준 덕분에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온라인 토론사이트 이슈플레이에서도 새로운 '우결' 커플에 관한 설문조사도 있었다.

8305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는 환희-화요비 커플이 51.8%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따라서 하차한 앤디-솔비 커플의 빈자리를 환희와 화요비가 메꿀 가능성이 크다.

손담비-마르코 커플의 가상 연애도 눈에 띄었다. 마르코는 모델, 연기자로 활약했지만 아직 신인이기 때문에 큰 영향력은 없었다. 마르코가 한국말을 잘 못해서 억양과 발음 문제로 폭소가 터졌다.

손담비는 "지금까지 예능 프로그램은 하지 않았다. 가수로서 어느정도 입지를 다진 후에 다른 활동도 할 생각이기 때문"이라며 "마르코와의 첫 만남, 그리고 호흡은 잘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기회가 된다면 '우결'에 출연하고 싶다. 유쾌했던 하루였다"고 고백했다.

손담비는 최근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미쳤어'로 활약중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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