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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나연숙 작가 "송승헌이 아프면 나도 아파"

최종수정 2008.09.25 11:09 기사입력 2008.09.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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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MBC 창사47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 연출 김진만 최병길)의 극본을 맡고 있는 나연숙 작가가 주인공 송승헌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했다.

나연숙 작가는 방송 전부터 집필에 몰두하다가도 스튜디오 녹화가 진행되는 날이면 MBC 일산 드림센터에 빠짐 없이 방문, 출연지과 제작진을 응원해 왔다.

회를 거듭할수록 흡인력을 발휘하고 있는 '에덴의 동쪽' 녹화 현장에서 나연숙 작가는 먼저 "주인공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글을 못 쓴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주인공 송승헌에게 가장 애착을 느낀다. 녹화 현장에서나 방송되는 것을 볼 때나 그 사람이 아파하면 내가 아프다"며 송승헌에 대한 애정을 강하게 표현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나연숙 작가를 처음 만난 이들은 대부분 자그마한 체구에 엄청난 스케일의 작품을 쓰는 것에 대해 놀라는 눈치. 게다가 환갑을 넘은 나이임에도 소녀다운 순수함을 지닌 모습에 또 한 번 놀란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동안 미국에서 생활하던 나연숙 작가는 최근 '에덴의 동쪽' 집필 활동을 위해 국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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