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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흥국 "4~5년뒤 출마할 마음은 있다"

최종수정 2008.09.25 06:00 기사입력 2008.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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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4~5년 뒤에는 기회가 된다면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도 있다."

김흥국이 24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에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과 함께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불출마 눈물의 기자회견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사실 출마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상황을 보니 하던 방송까지 다 날아가게 생겼더라. 와이프도 반대했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이어 김흥국은 "그래서 눈물의 기자회견을 했다. 사실 아는 기자 몇명만 부르려고 했는데 기자들이 너무 많이 왔더라"고 웃으며 "어쩔수 없이 밤새 쓴 원고를 읽었다. '집사람에게 많이 혼났다. 가정과 방송을 지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실 그 기자들은 내가 출마할 줄 알았다"고 웃었다.

또 그가 "4~5년 뒤에는 기회가 된다면 출마할 수도 있다"고 하자 김구라는 "보궐 선거는 어떠냐"고 말했고 김흥국은 "보궐도 줘야 보걸이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흥국은 이날 "이번에 낸 새 앨범에 신곡은 한곡이다. 나머지는 다 무명때 만든 곡이다. '59년 왕십리'는 양심상 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윤종신 역시 "담긴 곡들 모두 사실상 신곡이다. 아무도 모른다"고 농담했다.

김흥국은 이어 "반응은 좋은데 라디오PD들이 틀지를 않는다. CD는 요새 안나간다. 컬러링을 구입해달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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