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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내년 일자리 3만개 만들 터"

최종수정 2008.09.25 03:41 기사입력 2008.09.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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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4일 환경산업 육성과 환경보호활동 강화를 통해 내년 한해동안 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환경산업과 기술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수출을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1만여개를 만들 계획이다.

먼저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시설 27개소를 확충함으로써 시설의 설계ㆍ건설 및 관리 분야에서 2천56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 현재 1만7000대인 친환경자동차의 보급대수를 내년에 3만대로 확대하고 CNG충전소 등 기반을 확충하면 1000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환경보호와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국민의 환경권을 보호함과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1만개 이상 창출할 계획이다.

구체적 방안으로 하수관거 정비와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위한 사업에 정부예산과 함께 민간투자를 확대하고 축산분뇨ㆍ폐수처리시설 등의 물환경 기초시설을 확충키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내년에 13개 전문교육ㆍ훈련프로그램을 시행해 1382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2012년까지 1만명의 청소년에게 전문교육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고 전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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