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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건강이상설, 억측에 불과"

최종수정 2008.09.24 23:42 기사입력 2008.09.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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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고위 언론인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은 억측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6.15 남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의 온라인 매체 '통일언론'에 따르면 북한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조선기자동맹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충한 부위원장은 지난 23일 "우리 장군님(김정일)에 대해 그렇게 말하는 것은 우리 수뇌부를 헐뜯고 비방하는 나쁜 여론"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부위원장은 개성에서 개최된 6.15 남측 언론본부 대표단과 북측 언론분과위 대표단간의 회담에서 "거기에 대해 의심을 가지지 말라"며 김 위원장의 와병설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표출했다.

또한 남측 언론 보도에 대해 "일일이 구태여 고달프게 변명하고 말할 것도 없다"며 억측에 신경쓰지 않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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