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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성매매 단속, 민생피해 없어야"

최종수정 2008.09.24 15:15 기사입력 2008.09.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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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최근 경찰의 대대적인 사행성 불법게임장 및 성매매 업소 집중 단속과 관련, "불법을 용납해서는 안된다"면서도 "무차별적인 단속으로 인한 민생피해는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조직폭력배 단속 등 민생저해 사범 단속에 주력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와 관련, "영세업주들의 생계까지 피해를 주는 부작용이 생기니까 주의를 하라는 것"이라면서 "그대로 용납하기 힘든 심각한 범죄는 법대로 해야 한다. 취지와 달리 부작용이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일반적인 원칙을 이야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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