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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공항 이용객 34.3% 급증

최종수정 2008.09.24 11:19 기사입력 2008.09.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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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900만명 예상

아부다비공항공사(ADAC)는 23일(현지시간) 아부다비 공항을 이용한 여행객 수가 올해 들어 8월까지 596만21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43만9610명에 비해 34.3% 늘었다고 발표했다.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으로부터 아부다비를 찾는 여행객 수가 특히 급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여행객은 18.3%, 바레인ㆍ오만ㆍ카타르의 여행객은 각각 44.4%, 33.1%, 35.2% 증가했다.

그 밖에 영국ㆍ인도ㆍ필리핀의 여행객 수가 각각 30.5%, 31.3%, 74.1% 늘었다.

ADAC의 루디 베르첼리 최고경영자(CEO)는"지난 8월 에어블루가 아부다비로 취항하는 40번째 항공사가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항공사가 아부다비로 취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UAE 국영 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의 본거지인 아부다비 공항에는 올해 말까지 900만 명의 여행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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