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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에이치 초청 '라오스 보건사절단' 방한

최종수정 2008.09.23 15:03 기사입력 2008.09.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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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에이치는 23일 라오스 분꼬양 피짓 보건부 차관과 사절단 일행이 한국 의료정책 및 시설에 대한 산업시찰과 자국 병원신설 협의 등을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시 숙파타이 소파셋 보건국장도 동행해 삼성의료원과 양천구청 등을 함께 방문한다.

케이엠에이치의 주선으로 라오스의 국공립병원 현대화와 병원신설, 공공의료 현대화사업 등에 대한 실무협력과 민간교류 차원에서 라오스 보건당국 사절단의 방문이 이뤄졌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라오스 보건사절단 일행은 이날 오후 안양 케이엠에이치 본사를 방문해 민간교류 차원의 병원신설사업 등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24일에는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보건복지가족부 이봉화 차관 및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변웅전 위원장을 만나 한국의료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산업교류에 대해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김기준 케이엠에이치 대표는 "최근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병원신설 인프라가 해외에서 주목 받고 있다"며 "특히 중앙 아시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과 중동 등의 신흥 부국들이 국내 디지털병원에 매우 관심이 높아 민간교류 차원의 해외병원수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엠에이치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병원 턴키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병원 수출에 대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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