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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함께 쓸땐 기본료 없어

최종수정 2008.09.23 15:20 기사입력 2008.09.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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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불붙는 통신대전]

SK브로드밴드(구 하나로텔레콤)는 지난 8월 파격적인 요금의 '070 인터넷전화'(상품명 브로드앤폰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출시하며 가정용 인터넷전화 시장에 뛰어들었다.

브로드앤폰 인터넷전화는 타사 인터넷전화 서비스와 달리 초고속인터넷 '브로드앤'와 함께 이용할 경우, 기본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분당 통화료도 시내외 구분없이 38원으로 업계 최저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한 휴대전화 할인형 상품을 선보여 월 2000원만 추가하면 10초당 11.7원인 휴대전화를 타사 대비 최대 44% 저렴한 7.25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국제전화도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24개국을 대상으로 분당 50원에 제공한다.

브로드앤폰 인터넷전화 가입자끼리 무제한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한편 전화기 또한 별도의 인터넷전화 전용 전화기를 구입할 필요없이 현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반 전화기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올 4ㆍ4분기 안으로 인터넷전화 특성에 맞춘 다양한 기능의 브로드앤폰 인터넷전화 전용 전화기를 선보일 방침이다. 앞으로 영상전화를 포함해 인터넷TV인 브로드앤TV를 이용해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전화를 통해 전화사업 성장성의 기반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요금 출혈 경쟁은 지양하고 서비스 경쟁을 통해 고객가치 제공을 우선 목표로 추구해 조기에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위한 세부전략으로 '성장성, 수익성, 효율성'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성장성'은 인터넷전화 활성화는물론 기존 시내전화 경쟁력 강화를 통해 가입자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수익성'은 시내전화 및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성 가입자를 주 타깃으로 전화 이용자를 많이 확보함으로써 달성한다는 것이다. '효율성'은 전화상품에 초고속인터넷ㆍ브로드앤TV 등과 결합상품 활성화를 통해 달성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친화적 서비스, 저렴한 요금, 고품질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편익을 극대화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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