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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 20%대 시청률로 '일요예능 최강자'

최종수정 2008.09.22 08:39 기사입력 2008.09.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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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일요예능프로그램 정상에 올랐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패떴'은 전국 시청률 22.1%를 기록했다. 이는 한 주 전인 15일 시청률 16.3%보다 5.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같은 '패떴'의 인기 상승세의 원인으로 그동안 경쟁을 펼쳤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우결)가 방송 시간대를 옮겼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날 '패떴'은 멤버들이 잠자리 순위를 정하는 과정을 연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만년 꼴지' 유재석이 상위권으로 오르고 이효리는 3주 연속 꼴찌에 선정돼 폭소케했다.

한편 '우결'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의 경쟁에선 '우결'이 앞섰다. 이날 '우결'과 '1박2일'은 각각 18.5%와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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