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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위기.. "신선함 떨어진다" 시청자들 지적

최종수정 2008.09.22 06:14 기사입력 2008.09.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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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패밀리가 떴다' 등 경쟁사 예능프로그램들에 비해 신선함이 대폭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1박2일'이 해발 1100의 배추고도에서도 별다른 재미를 선사하지 못했다.

21일 방송한 KBS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강원도 태백시 귀네미마에서 배추 수확을 주된 줄거리로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달하고자 했다.

하지만 전편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별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했지만 이날 방송에선 지루함만이 존재했다.

강호동을 멧돼지로 묘사하는 뉴스를 패러디 하는 등 1박2일 제작진은 새로운 시도를 해봤지만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다.

시청자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1박 2일'은 아침 기상 시간에 멤버 얼굴을 보여주는 모습과 강호동의 먹는 모습, 그리고 복불복에서 진 멤버들이 불쌍한 척 하는 모습 등은 내용에 비해 매우 길어보인다"며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들로 꾸며진다면 방송이 지루하지않을 것이다"며 프로그램의 지루함을 꼬집었다.

'1박2일'은 최근 방송된 내용들이 방송초기 방송분들과 비교해서 전혀 변화되지않아 시청자들에게 지루함을 주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편 시청자들은 '1박2일' 홈페이지에 사직구장에서의 촬영을 성토하는 글들이 시시각각 올리며 제작진 및 출연진의 반성을 촉구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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